1. 파란달 2021.01.28 02:58
    https://youtu.be/hNI4nNJSNu8
    롤러코스터 - 너에게 보내는 노래


  2. 파란달 2021.01.27 19:48
    김현철- 왜 그래
    https://youtu.be/uG_MKVfCz30

    오랜만에 방명록에도 흔적 남겨봅니다.
    오늘은 이 노래가 땡겨서...
    아주 오랜만에 방명록을 펼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랫글이 지난달이군요. -_-;;;
  3. 파란달 2020.12.08 01:59
    https://youtu.be/9uEoLefABLQ

    좋은밤~^^
    충남 사투리가 잔뜩 나오는 소설을 읽고 있는데, 거침없는 할매의 말투가 매력적입니다.

    "해가 똥구녕을 쳐들 때까지 자빠졌구먼"
    소설의 첫장면입니다. 아우~ 갑자기 등짝이 아픈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1. BlogIcon 찬샘 2020.12.09 14:08 신고
      푸하하하. 아주 찰지게 말씀을 하시네요!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판피린 에프 광고 아님!)
  4. https://youtu.be/EuPkQrH3J8U
    스윗 소로우 -sunshine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_-; 지난 밤에, 찾고자 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컴퓨터를 샅샅이 뒤졌더랬죠. 분명히 내 컴퓨터에서 봤던 이미지인데...
    아침이 다 되어서야 포기를 하고 잠이 들었어요.

    덕분에 오전은 잠으로, 오후는 내내 두통에 시달리며 하루를 보냈네요.

    나는 왜 이러지 내가 뭐 그렇지
    이런 말은 절대로 하지 말기
    아무 대책 없는 막연함이라도
    괜찮아, It's gonna be all right

    노래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어서 셀프 위로겸 듣고 있어요. ^^;
    1. BlogIcon 찬샘 2020.12.01 15:29 신고
      분명 잘 둔다고 두었는데, 너무 잘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길이 없는 물건이 있지요. 그런 물건은 대개 이사할 때 나옵니다만,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듯 영영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두통까지 올 정도면 꽤 신경을 쓰셨나 봅니다. 어떤 이미지인지 모르겠지만, 애타게 찾는 파란달 님 마음을 알고 뿅! 하고 얼른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마법의 주문을 외워 드릴게요.

      “나타나라, 나타나라, 나타나라.”
  5. 파란달 2020.11.23 21:16
    https://bit.ly/2UVXxcE

    이미지를 못 올리니, 주소를 복사했는데 잘 나올까요?
    1. BlogIcon 찬샘 2020.11.27 15:32 신고
      오! 따뜻한 글이군요. 오늘 같은 날 필요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6. 파란달 2020.11.18 21:06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 앉히기는 말 -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 -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말 - "내가 잘못했어."

    5. 상대의 존재감을 쑥쑥 키워주는 말 -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 - "아주 멋져보여 입니다."

    7. 더 나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말 - "네 생각은 어때?"

    8. 열정을 솟게하는 말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9. 상대방 에게 용기를 키워주는 말 - "넌 할수있어."

    10 .충고보다 더 공감되는 말 -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어."



    오늘도, 제 발자국만 총총총...
    1. BlogIcon 찬샘 2020.11.19 19:19 신고
      대상포진으로 골골하느라 블로그에도 통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이런 글도 남겨주시고, 파란달 님이 아주 멋져 보여요.

      얼른 몸 추스르고 돌아오겠습니다. ^^
  7. 파란달 2020.11.13 20:01
    【웃음의 종류】

    下 下 下 (하하하) : 자신을 낮출 때

    好 好 好 (호호호) : 좋은 감정일 때

    喜 喜 喜 (희희희) : 기쁠 때

    虛 虛 虛 (허허허) : 마음을 비울 때

    解 解 解 (해해해) : 스트레스를 풀 때


    간만에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 파란달 2020.09.20 16:35
    스티븐 킹이 19살때부터 33년간 연재했던 <다크타워>라는 소설이 있는데, 연재의 긴 공백이 생길때마다 팬래터를 엄청 받았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여든 두살 할머니가, 당신이 아파서 살 날이 1년 밖에 안 남았는데 부디 결말을 미리 알려줄수 없냐는 편지를 썼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할게!" 라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 1년 후쯤에는 교도소의 사형수가 똑같은 사연을 적어서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비밀은 무덤까지 갖고 갈 작정이라고 했다네요.

    책에서 이 부분을 사진 찍어 놓고, 제가 적어 놓기를 "나도 여든 쯤 되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에게 연재독촉 편지를 쓰게 될까?" 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블로그가 생각 났습니다. ^^;; 뜻하지 않게 한 30년쯤 먼저 일이 일어난 셈이죠.

    시한부 할머니나, 사형수도 스티븐 킹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한듯 하니... 별 협박-_-;;거리도 없는 소심한 독자는 어찌하오리까? 마냥 기다려야죠. ^^;

    날씨가 좋네요. 창 가득 햇빛이 너무 눈부셔서 암막커튼으로 가려놨는데도, 포근하고 넉넉한 가을 햇살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시길~
    1. BlogIcon 찬샘 2020.09.20 22:27 신고
      아이고, 이런 과분한 칭찬을 하시면 어쩌십니까. '일하라, 핫산!' 이런 말보다 더 무섭잖아요. ㅠ.ㅠ
  9. 파란달 2020.09.17 19:09
    #잠들기 전에 필요한 것들

    ✔잠들기 전까지 읽을 책
    ✔자면서 마실 물
    ✔시간을 확인할 전화기
    ✔다정한 기억
    ✔그리운 이름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옵니다. 이런 날은 별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잠이란 녀석이 끝없이 들러붙지요. 어떤 소설책의 부록으로 딸려온, 소설속의 소식지를 붙들고 읽는둥 마는둥 잠에 빠져듭니다. 한시간쯤은 그냥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것 처럼 깊게 잠이 들어버렸군요. 그래서 오늘 내가 보낸 시간은 23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잠이란 녀석, 청개구리처럼 두손모아 기다릴때는 코빼기도 안 보여서 애타게 하더니, 오늘은 잠깐만 한 눈을 팔아도 수시로 옆에 와 있네요. 항복선언을 해야 할지, 버티면서 싸워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이요. 5월부터 기다리던 가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

    1. BlogIcon 찬샘 2020.09.17 23:59 신고
      아이고.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수마가 밀려오는 날은 억지로 뭘 하려고 하기보다 그냥 푹 쉬는 게 낫더군요.

      꿈도 꾸지 않는 깊은 잠이 들기를 바라요. ^^
  10. 파란달 2020.09.12 16:17
    https://youtu.be/97Xb3-xMKHM

    아주 흐린 주말입니다. 해가 날것도 같아서 세탁기를 돌렸는데, 방금이라도 비가 떨어질것 같은 하늘입니다. 음악 틀어놓고 웹서핑 하고 있으니 선선해서 좋긴 한데... -_-;;

    이제, 이불씨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군요! 어서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시고~ 너무 힘이 들면 잠시 쉬어 가는것도 먼 길 가는 방법이지요.^^

    +) 에픽하이의 <우산>을 링크할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듣고 있던 플레이리스트가 링크가 되었네요. 절반쯤은 처음 듣는 노래라 추천은 못 드리겠고,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기엔 그럭저럭입니다.

    [PLAYLIST]
    00:00:00 폴킴 - 비
    00:03:58 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
    00:07:50 소유,백현 - 비가와
    00:11:40 장범준 - 봄 비
    00:14:42 잔나비 - November Rain
    00:19:00 이선희 - 여우비
    00:23:11 윤하 - 먹구름
    00:27:17 윤하 - 비가내리는 날에는
    00:30:49 아이오아이 - 소나기
    00:34:44 헤이즈 - 비도 오고 그래서(Feat. 신용재)
    00:38:10 비스트 - 비가오는날엔
    00:41:57 에픽하이 - 우산(Feat. 윤하)
    00:46:54 긱스(Geeks) - 비가오네(Feat. 박수민)
    00:51:11 아이유 - Raindrop
    00:54:55 어쿠루브 - Rainy
    00:58:36 버스커버스커 - 소나기(주르르루)
    01:02:23 장범준 - 빗속으로
    01:05:16 소울스타 - 비 오는 거리
    01:08:43 조이(JOY) - 여우야
    1. BlogIcon 찬샘 2020.09.12 21:52 신고
      세월을 넘나드는 가수와 노래네요. 리메이크도 있고요. 에픽하이 노래 먼저 듣고 나머지는 천천히 들어볼게요.